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/2017년 (문단 편집) === '''Week 4 vs [[캐롤라이나 팬서스|{{{#0088ce 캐롤라이나 팬서스 }}}]]''' === ||<-6> {{{#ffffff 2017년 10월 1일 일요일 [[질레트 스타디움|{{{#ffffff 질레트 스타디움 }}}]] 현지시간 13:00 [* 한국시간 2일 2시] }}} || ||<-5> {{{#ffffff Team Stats}}} || || '''TEAM''' || '''1Q''' || '''2Q''' || '''3Q''' || '''4Q''' || '''Total''' || || '''Pass''' || '''Rush''' || '''Time''' || '''Turnovers''' || '''3DP[*A 3rd down percentage]''' || || {{{#ffffff 캐롤라이나}}} || 3 || 14 || 6 || 10 || '''33''' || || 304 || 140 || 28:53 || 2 || 66.7 || || {{{#ffffff 뉴잉글랜드}}} || 3 || 13 || 0 || 14 || '''30''' || || 293 || 80 || 31:07 || 0 || 50.0 || Preview 지난 3주차 텍산즈와의 경기에서 쿡스의 역전 터치다운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둔 팻츠,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런 상황까지 갈 수밖에 없었던 디펜스에 대한 반성이 필요하다. 아직 3경기밖에 치르지 않았지만 프리시즌부터 이어진 수비 불안이 정규시즌에서도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은 이번주 팀이 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가 될 것이다. 치프스와의 개막전에서 무려 6개의 터치다운, 42점을 갖다 바치며 무너진 디펜스는 2주차 세인츠를 맞아 다시 예년의 모습으로 돌아오나 했지만 세 번째 경기에서 러쉬 공격에서 특히 허무하게 뚫리는 모습을 보이며 다시 흔들렸다. 팬서스에는 맥캐프리 등 이번 시즌 두각을 보이는 리시버들이 포진해 있는 만큼 더욱 경계해야 할 것이다. Review 페이트리엇츠의 디펜스는 가히 "최악"이라 할 수 있겠다. 엣지 러셔가 한 명도 없어 쌕을 전혀 챙기지 못하고 있고, 세컨더리는 세컨더리대로 중장거리 패스를 계속 허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. 그러다 보니 상대 쿼터백 캠 뉴튼은 패스할 시간을 벌었고, 뉴튼의 주특기인 러싱과 패싱을 번갈아 가며 계속 야드를 전진해 나갈 수 있었다. 코너백 스테픈 길모어 선수는 2쿼터 1분여를 남기고 플레이 미스로 상대 리시버 켈빈 벤저민 선수를 마크하는 데 실패해 43야드 초대형 패스를 내준 데에 모자라 후반에는 두 개의 파울[* Illegal use of hands: 상대 플레이어의 얼굴을 만지는 것]을 범해 상대의 공격 기회를 이어 주었다. 그 중 하나는 팬서스 키커 가노의 48야드짜리 끝내기 필드골에도 영향을 주었다. 이렇게 디펜스가 무력하다보니 자연스레 오펜스의 역할이 커질 수밖에 없다. 특히 쿼터백 [[톰 브래디]]에게 막중한 짐이 주어졌는데, 문제는 40을 바라보고 있는 브래디(...)에게 너무 많은 책임이 주어졌다는 것이다. 기어코 300야드 언저리를 겨우겨우 만들어냈고 4쿼터 두 개의 터치다운으로 동점을 만들기는 했지만 7번 히트를 당했고 3번 쌕을 당하며 힘든 경기를 할 수밖에 없었다. 런 게임도 80야드로 상대의 절반 수준에 그쳐 만족스럽지 못한 터라 쿼터백의 한숨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. ~~망할 수비~~ 상대 쿼터백 캠 뉴튼은 1쿼터 초반 인터셉션을 제외하고는 3번의 패싱 터치다운과 1번의 러싱 터치다운[* 자기가 직접 들고 뛰었다!]으로 선전했으며, 자신이 직접 팀의 444야드 중 348야드(패싱 304 + 러싱 44)를 책임지며 상대 수비의 실수를 파고들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